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폰 알림이 연달아 울려서 "무슨 일이지?" 했는데요—
그 알림의 정체, 바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일정 추가 발표 소식이었어요! 🎶
솔직히 1월에 투어 일정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남미는 언제?!"라고 애태우던 아미분들 정말 많으셨잖아요. 오늘(3월 28일) 드디어 빅히트뮤직이 공식으로 남미 5개 도시 일정을 쫙 풀어줬습니다. 이 소식 듣고 새벽부터 타임라인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는 거, 다들 아시죠?


남미 5개 도시, 총 11회 공연 — 상세 일정 총정리
자, 가장 궁금하실 일정부터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 오후 빅히트뮤직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LATIN AMERICA'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 날짜 | 도시 | 공연장 | 수용 규모 |
|---|---|---|---|
| 10/2~3 | 🇨🇴 보고타 | 에스타디오 엘 캄핀 | 약 39,500석 |
| 10/9~10 | 🇵🇪 리마 |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 | 약 32,000석 |
| 10/16~17 | 🇨🇱 산티아고 |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 약 50,000석 |
| 10/23~24 | 🇦🇷 부에노스아이레스 | 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 약 53,000석 |
| 10/28, 30~31 | 🇧🇷 상파울루 |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 | 약 72,000석 |
보고타에서 시작해 상파울루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구성인데요, 특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은 무려 7만 2천 석 규모예요. 브라질 아미들의 열기를 생각하면, 솔직히 이 정도 규모도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주목할 점! 이번 투어에서 BTS 완전체(7인 풀멤버)로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진 멤버가 2022년 콜드플레이 투어 때 게스트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무대에 선 적은 있었지만, 7명이 함께 서는 건 완전 처음이라니—남미 아미분들 감격 그 자체일 것 같아요.
역대급 스케일 — 23개국 34개 도시, 총 82회 공연으로 확대!
이번 남미 일정이 추가되면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총 23개국 34개 도시, 82회 이상의 공연으로 확대됐어요. K-pop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는 건 이미 1월에 화제가 됐었는데, 남미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투어'가 확정된 셈이에요.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면,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어가 시작되고, 4월 중순에 일본 도쿄돔,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북미 및 유럽 투어가 이어져요.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10월 남미 일정 이후에는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대만, 홍콩,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요. 일본 추가 일정과 중동 지역도 향후 발표될 거라고 하니, 최종 공연 횟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미 확인된 북미·유럽 41회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이에요.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월 27일 공식 발표한 내용인데, 오늘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가 업데이트돼서 현재까지 한국+일본+북미+유럽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었다고 해요. 이 정도면 남미 티켓도 오픈하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질 거라는 건, 말 안 해도 다들 예감하고 계시죠?
'아리랑' 앨범의 글로벌 열풍 — 영국 차트 1위, 빌보드도 확정적
투어 소식만큼이나 뜨거운 건 앨범 성적이에요. 지난 3월 20일에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오늘(2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오피셜 앨범 톱 100' 1위에 올랐어요. BTS가 영국 앨범 차트 정상을 밟은 건 통산 세 번째인데, 타이틀곡 '스윔(Swim)'도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면서 기존 '다이너마이트', '버터', '마이 유니버스'의 3위 기록을 넘어 자체 최고 싱글 순위를 갈아치웠다고 해요.
미국 빌보드에서도 차주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가 확정적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앨범과 투어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 정말로 K-pop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무료 컴백 라이브 '아리랑 인 서울'에서 수만 명의 관객이 함께 떼창하던 그 장면, SNS에서 보셨죠? '아리랑 화음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이 정말 줄을 이었어요.
남미 아미들의 반응 & 커뮤니티 핫토픽 대방출
오늘 남미 일정 발표 직후, X(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이 그야말로 폭발했어요. 'LATAM ARMY WON', 'FINALLY BOGOTÁ', 'ARGENTINA TE AMO BTS' 같은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고, 콜롬비아 아미 계정들은 "7년을 기다렸다"며 울먹이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어요. 사실 남미는 BTS 팬덤이 가장 열정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동안 완전체 공연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게 오히려 놀라울 정도거든요.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 몇 가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상파울루 3회 공연, 이것도 모자랄 것 같다"는 우려(?)예요. 브라질은 BTS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인데, 7만 2천 석짜리 스타디움 3회로는 수요를 감당 못 할 거라는 의견이 많아요. 추가 공연 가능성을 점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두 번째는 "한국 고양 공연 셋리스트가 남미에서도 동일할까?"라는 궁금증이에요. '아리랑' 앨범 수록곡 위주로 갈 건지, 레전드 곡들(예: 'Dynamite', 'Butter', 'Spring Day' 등)도 포함될 건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고 있어요.
세 번째로 눈에 띈 건 "남미 원정 투어를 준비하는 한국 아미들"이에요. 이미 10월 보고타행 항공편 가격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남미 투어 기간에 맞춰 한 달 배낭여행 하면서 5개 도시 다 돌겠다"는 용자(!)분들도 등장했어요. 남미 아미들이 한국 아미에게 현지 맛집이나 숙소 추천을 해주는 따뜻한 교류도 이미 시작됐다고 하니, 이게 바로 '아미의 힘'인 거 같아요.
블로거의 알짜배기 꿀팁 — 남미 티켓팅 대비 가이드
남미 공연 티켓 예매와 관련해서, 제가 북미·유럽 티켓팅 때 총정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꿀팁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예매 일정: 위버스(Weverse) 공지 기준, ARMY 멤버십 선예매는 4월 3일(목)부터, 일반 예매는 4월 10일(금)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나라마다 시간이 다르니 반드시 위버스 공지를 직접 확인하세요!
💡 멤버십 가입은 미리미리: 북미·유럽 때도 멤버십 선예매에서 대부분 좌석이 소진됐어요. 아직 ARMY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위버스에서 가입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선예매 자격을 갖추려면 예매일 기준 이전에 가입이 완료되어 있어야 해요.
🌐 현지 예매 플랫폼 확인: 남미 각 도시마다 티켓 예매 플랫폼이 다를 수 있어요. 콜롬비아는 TuBoleta, 아르헨티나는 AllAccess, 브라질은 Ticketmaster Brazil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위버스 공지에 예매처가 명시되어 있으니 미리 계정을 만들어 두시면 당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 항공·숙소는 빨리 잡을수록 유리: 10월은 남미의 봄 시즌이라 여행 성수기와 겹치는 도시도 있어요.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나 상파울루는 콘서트 주간에 숙소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으니, 확정 전이라도 무료 취소 가능한 숙소를 먼저 잡아두시는 게 현명해요.
핵심 Q&A —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 4가지
Q1. 남미 공연 티켓 가격은 얼마 정도인가요?
아직 남미 공연의 공식 티켓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다만, 참고로 한국 고양 공연은 사운드체크석 264,000원, GENERAL R석 220,000원, GENERAL S석 198,000원이었고, 북미 공연은 Ticketmaster 기준 약 171~377달러(정가) 수준이었어요. 남미 공연은 현지 물가를 반영해 이보다 다소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금액은 예매 오픈 시 위버스와 현지 티켓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Q2. 남미 투어도 전석 매진될까요?
솔직히 말하면, 거의 확실하다고 봐요. 북미·유럽 41회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전례가 있고, 남미는 그동안 완전체 공연을 한 번도 갖지 못한 지역이라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거든요. 티켓팅 전쟁은 불가피하니, 위에서 알려드린 꿀팁을 꼭 활용하세요!
Q3. 한국 고양 공연(4/9)은 아직 티켓을 구할 수 있나요?
공식 예매는 이미 전석 매진된 상태예요. 다만 공연이 가까워지면 리셀(재판매)이나 추가 좌석 오픈 가능성이 있으니, 공식 예매처와 위버스 공지를 수시로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비공식 리셀 사이트 이용 시에는 사기 피해에 주의하셔야 해요.
Q4. 공연 셋리스트(곡 목록)는 이미 공개되었나요?
아직 공식 셋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4월 9일 고양 공연이 첫 무대이니, 그때 처음 베일이 벗겨질 거예요. 다만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위주로 구성되되, 과거 히트곡들도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예상돼요. BTS가 3월 26일 미국 '더 투나잇 쇼 위드 지미 팰론'에 출연했을 때 투어에 대해 "ARMY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담고 싶다"고 말한 바 있어서, 신곡과 레전드곡이 균형 있게 들어갈 거란 기대가 높아요.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1. BTS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일정 공식 발표 — 10월 보고타·리마·산티아고·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5개 도시, 총 11회 공연!
2. 이로써 투어 규모는 23개국 34개 도시 82회 이상으로 확대, K-pop 역사상 최대 단일 투어 기록 갱신.
3. 정규 5집 '아리랑'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200 1위도 확정적 — 앨범과 투어 동시 대폭발 중!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미 아미든, 한국 아미든, 어디에서 BTS를 만나든 그 순간은 분명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거예요. 저도 이번 투어 중 한 도시는 꼭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혹시 남미 투어 원정 계획 중이신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같이 정보 공유하면서 준비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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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투어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올 때마다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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